오자(五子)란?

복분자,오미자,구기자,사상자,토사자를 말함.

한의원에서 남성기력증진을 위해 반드시 사용하는 한약재이며, 특히 지혜로운 아내는 예로부터 오자를 환으로 지어 남편에게 주었다고 한다.


이 오자중:

복분자는 요강도 뒤엎는다는 힘을!!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으로 오장육부에 활력을!!

사상사는 뱀이 누워자는 침상이라는 뜻이며 기력을 보충하고

구기자는 마돈나 등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의 선호하는 식품이다.

토사자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전해지는 남성기력 제품에 꼭 첨가되어 효능을 더욱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1. 복분자(覆盆子)


(문헌에 수록된 복분자의 효능)

남성 : 낭습이 유난히 많고 신경안정에 보강의 약효가 있고 조루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 절제 기능

여성 : 정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크게 활용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식믈로 알려져 있다. 발한해열약으로 감기,폐렴,기침에 쓴다. 괴로나 몸이 허약해지면서 생기는 빈뇨증에 좋으며, 피를 맑게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복분자의 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끊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 없다.

2. 오미자(五味子)


오미자는 자연산과 재배, 중국산 등이 있으나 제철 만난 붉은 빛 오미자는 "단맛,쓴맛,신맛,매운맛,짠맛"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는 다섯가지의 맛을 가졌다 하여 오미자로 불리는데 이는 신장을 보호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멈추고 몸을 든든하게 해주는 제 2의 보약이라 할 수 있다.

오장의 기운을 돋아주며, 혈관 계통의 기능 조절에 한몫 거들고 있다.

또한 위액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위에도 좋은 음식.

오미자과에 속하는 잊지는 덩굴 뻗는 나무인 오미자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다.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의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나무슾에서 자란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이나 건조실에서 말린다.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신경,비경에 작용한다.

기와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며 신정을 불쿼준다.

또 갈증을 멈추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중추신경계통흥분작용,피로회복촉진작용,심장혈관계통기능회복작용,혈압조절작용,위액분비 조절작용,이담작용,혈당량 낮춤작용,글리코겐 함량을 늘이는 작용 등이 밝혀졌다.

오미자 차를 장기간 즐겨 마시면 [허로]로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시력을 밝게 해주고 남자의 정액을 보충하고 음위(발기불능)를 낫게하여 성기능을 향상 시킨다.

입안이 마르는 증상(구갈)과 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번열)을 개선한다.

피로를 회복시키고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기역력 감퇴나 사고력 둔화를 예방한다.

오미자(五味子)를 찬물에 담가 오래 두면 오미자가 우러나와 붉은 빛이 돈다.

오미자는 원래 기침 천식을 가라 앉히고 정력에 좋으며,장복하면 면역성을 높여준다.

거친 피부에는 오미자나무 열매 7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3회 여러 날 먹으며, 그 물로 얼글에도 바른다.

고혈압병으로 오는 어지럼증 : 오미자 15g을 물 100mg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몸이 나른 할때 :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1~3g 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오미자는 여러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보약이다.

몸이 허약하여 나른할 때, 정신적 피로가 와서 피곤할 때 쓰면 좋다. 성행위 없이 자기도 모르게 정액이 나오는 (유정)증상에는 오미자 가루 600g을 끓여 꿀 1.2kg을 넣고 다시 끓여 30 ~ 30g 씩 먹는다. 소아 발육 부전증에는 인삼, 오미자를 1:2 비율로 섞어 가루내어 1회 0.5 ~ 1g씩 하루3번 먹는다. 신경증노이로제 : 오미자 15g을 물에 달여 먹거나, 오미자 가루 150g 을 소주에 1주일동안 우려 하루 2회에 한 숟가락씩 먹는다. 신장을 따뜻하게 하며 신수를 보한다. 오미자를 달여먹던가 차로 만들어 마신다. 출산 후 기침을 할 때는 오미자를 한번에 6 ~ 8g 씩 뜨거운 물에 우려 식전에 마신다. 흥분하면서 잠을 못 자는 증상에는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1-3g 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오미자씨는 대뇌피질의 흥분과 억제 사이의 균형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자주 흥분하면서 잠을 못 자는데 쓴다. 일사병에는 오미자 10g을 따뜻한 물 100ml에 담가서 우린 물을 하루 2번 나누어 먹는다.


(다섯가지 맛의 비밀, 오미자)

시고,달고,맵고,쓰고,짜고 즉 오미자는 그 영롱한 색깔만큼이나 오묘한 맛이 일품이다.

다섯가지 맛이 오장육부에 작용해 각종 효능이 탁월한 신비의 생약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오미자가 최근 한국형 당뇨에 오미자가 좋다는 결과가 나와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미자를 생으로 노란 설탕과 1;1비율로 재워 두었다가 차로 끊여 마시면 맛과 빛깔이 좋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먹기 좋아 약을 싫어하는 이들과 어린이들의 건강과 기침에 아주 좋다 할 수 있다.

3. 구기자(拘記子)


가지과에 속하는 구기는 열매가 많이 열리는데, 이것을 구기자라 하여 한방에서 약용으로 널리 사용한다. 구기열매로 술을 빚은 것을 구기주라 하는데, 매일 한 두잔씩 마시면 혈색이 좋아지며, 건강에 좋다고 한다.

구기자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을 맑게 하며 신장을 보호한다. 옛 부터 정(精)을 늘리고 양(陽)을 돕는다 하여 강장제로 전해지며, 구기주와 구기차는 불로장수의 명악으로 알려저 왔다. 구기뿌리를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각혈에 유호하고 이가 쑤시는 데도 효과가 있다.


(향균효과)

구기자의 물 추출물은 향균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구기자 추출물이 그램 양성균 및 음성균, 대장균, 효모와 곰팡이에 mic 테스트를 한 결과 그램 양성 및 음성균에 모두 증식 억제력이 있고 곰팡이와 효모에 대한 항균작용은 없다. 그리고 에탄올 추출물은 향균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나 지골피의 에탄올 추출물은 향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항암효과)

구기자의 항암효과에 대해서 이상래 박사의 연구결과 구기자 < 구기엽 < 지골피 순으로 항암효과가 강함을 알 수 있다. 즉 지골피 추출물이 암세포에 대한 저해농도값은 오미자 백작약보다 강하고 시호 보다는 약하다.


(면역 증진 효과)

경희대 한의과 대학은 구기자에 면역반응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 (경희한의대논문집 10,579-587.1987) 에서 세포성 면역반응을 증강시킨다고 하였다.

이는 정기를 돋우는 보양약인 구기자가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미루어 정사론에서 정기허약으로 인한 질병일 때 부정시킴으로 해서 거사 시키는 치료법은 면역학적으로 볼 때 그 이론적 타당성이 있다.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콜레스테롤 저하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토끼에 75일간 구기자를 가루내어 일반사료와 함께 급여한 다음 체중과 혈액 분석을 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구기자의 20% 급여구 체중 증가율이 낮아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 되었으며, 혈액분석결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57% 가 감소되었고 중성지방이 52.7% 가 감소하였다. 이는 구기자를 복용하면 혈액이 깨끗해지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감소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짐으로 성인병 예방과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기자의 기능)

구기자에는 비타민 b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함.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

2. 사상자(死傷者)


뱀도랏의 씨, 사상자는 미신고하다. 하기하여 상쾌하고 온중 (약을 먹어 속이 따뜻해짐) 하며, 풍,어창,개 등을 없앤다. 신명문 삼초의 기본약이다. 모란,패모,파두를 오하고, 유황을 복한다. 미초해서 쓴다. 남자의 양사를 성하게 한다. 유독 남자만 보조할 뿐 아니라 부인에게도 유익하다. 이를 버리고 달리 도움을 구한다면 어찌 눈은 낮고 귀만 높음이 아니겠는가.

미나리아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식물사전에 사상자라는 이름이 붙은 식물은 대략 5종이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식물은 뱀도랏이다. 벌사상자의 열매에는 정유 1.3 ~ 3% 쿠미란이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알파-피넨, 엘-캄펜, 이소보르네올, 테르페놀, 이소발레리안산보르닐에스테르임. 쿠마린은 0.6 ~ 0.7% 이며 콜로비아니딘, 콜롬비아네틴, 에둘틴이다. 그 외에 10개 정도의 프로쿠마린화합물이 있다. 뱀도랏의 열매에는 정유 1.4%, 주 성분은 알파-가디넨, 토릴렌이다. 기름 10%, 페트로셀린, 미리스틴,올레인이다. 잎에는 폴라보노이드,탄닌,사포닌반응이 있다 이 식물의 쿠마린은 항암활성이 있다. 벌사상자의 달임액은 피부진균에 억제작용이 있다. 알콜추출액은 트리코모나스질균에 살충작용이 있다. 황련의 추출액보다는 약하나 임상에서 가려움증을 멈춘다. 동의에서는 개를 없앤다 하여 피부질병과 살충약으로도 쓴다. 수렴성 소염약, 질염, 점액분비물제거, 문둥병과 가려움증, 피부상처와 부스럼 치질 등에 쓴다. 강장약으로 불임증과 양위에 쓴다.


(사상자의 효능)

강정안정, 강정제, 거담, 골통, 관절염, 구충, 대하증, 발한, 백적리, 복통, 수렴살층, 양위, 요통, 음낭습, 음양, 음양음창, 음위, 자궁내막염, 자궁염, 자궁한냉, 지리, 채물중독, 치통, 탈강, 탈항, 통변, 파상풍, 풍비,풍질, 피부소양증, 해소, 해수, 활혈소종, 흉부냉증, 흥분제

3. 토사자(吐絲子)


(토사자의 개요)

토사라 하며 청열,양혈(瘍血), 해독제로써 토혈,코피,하혈,황달에 쓴다.

뿌리도 잎도 없는 한해살이 넝쿨성 식물로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꽃과 열매를 맺는 특성이 있다. 토사자를 씨로 번식하며, 처음 발아는 하지만 숙주를 만나게 되면 뿌리를 잘라 버리고 숙주에 기생하여 자라게 된다. 토사자는 선화과 식물 토사자의 씨앗을 말한다. 토사자의 원식물은 초본에 기생하는 식물로서 대부분 콩과 식물, 국화와 식물, 이과 식물, 기타 초본식물에 기생하고 있다. 전체가 황색의 굵은 철사 모양으로 목본(木㡷)식물에 기생하여 번식을 하는데 싹이 나서 기생식물에 이르면 뿌리는 마르고 새로 생긴 흡반(吸盤)으로 기생식물의 영양을 흡수해 성장한다. 8-9월 경 줄기 위에 작은 이삭으로 백색의 잔꽃이 모여서 핀다. 무리지어 번식하는 모양은 마치 새삼의 씨를 토사자라 하고 한방에서는 자양,강정,강장제로 음위,유정,요통에 처방배합된 당뇨증세에도 효과를 본다.


(토사자의 효능)

동의보감에서 토사자는 정력을 증강시키고 기운을 북돋우며 요통과 무릎이 시린 증상에 효과가 좋고 당뇨병에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말하고 있다. 토사자는 신정을 보하고 도우며 간을 자양하여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도 한다. 정수를 보충 시키므로 장기간 복용하면 얼굴에 난 기미나 주군깨,검버섯 등을 제거하고 얼글을 아름답게 한다고 옛 한의서에 기록돼 있다. 이러한 효능은 현대 약리학 연구에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토사자는 강장작용이 있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을 윤택하게 하고 주름살을 제거하여 젊어지고 아름답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사자는 원래 신장을 보하고 양기와 정력을 북돋아주는 중요한 약재로 주로 쓰인다. 신선한 토사자의 액즙을 써도 되고 단방으로 달여서 복용을 해도 된다. 대부분은 다른약제와 함께 배합하여 쓰고 있다.